언제나 그러하듯 AWS에 로그인 하고 VPC로 들어가기
콘솔(맨 처음 페이지)에서 찾아보면 있거나 검색하면 됨!!
VPC 페이지에서 VPC로 들어가면 된다. 그럼 이렇게 기본적으로 생성된 VPC가 있음을 볼 수 있음 디폴트!
오른쪽 상단 주황색 [VPC 생성]으로 나만의(?) VPC를 생성해보자
VPC 설정에서 [VPC 등]으로 하고 이름 태그는 알아서 지정하면 된다.
요새는 미리보기가 생겨서 저렇게 VPC에 어떤 서브넷과 라우팅테이블이 연결되어있는지 볼 수 있다고...(편리)
IPv4 CIDR 블록은 내가 쓸 IP를 지정하는거(디폴트 값이 있어서 정해지지 않았다면 그걸 써도됨)
IPv6는 안쓸거니까 [블록 없음]이라고 함
가용 영역은 원하는 대로 설정하면 되는데 나는 2개로,
퍼블릭 서브넷이랑 프라이빗 서브넷 수를 지정해주고
각각의 CIDR을 지정해줬다(이것도 정해진 거 아니고 디폴트값이 있고, 자기가 설정하고 싶은 대로 하면됨)
NAT 게이트웨이는 돈이 좀 들어간다(VPC생성할 때 웬만해서 요금 청구가 잘 안된다고 들었다)
1개 지정해주고, VPC 엔드포인트는 없도록 했다
그랬더니 이런 VPC 구조를 얻게 되었다
약간 설정만 했더니 자동으로 딱딱 만들어준거다
그리고 생성을 하면
이런 식으로 생성되는 과정(?)을 보여줌
짜잔 이렇게 방금 만든 VPC가 생성되었음을 볼 수 있다
프라이빗 서브넷과 퍼블릭 서브넷이 각각 2개씩 만들어진 것을 확인할 수 있다
퍼블릭1 서브넷의 라우팅 테이블을 보면 기본적으로 local이 지정되어 있음을 볼 수 있다
프라이빗 서브넷을 보면 nat 게이트웨이와 연결된 것도 볼 수 있다
NAT 게이트웨이도 잘 생성되었음을 볼 수 있다
탄력적 IP주소도 같이 생성되었다
근데 게이트웨이는 생성하면 돈 나가니까 누구보다 빠르게 삭제해주기
삭제할 게이트웨이 선택 - 작업 - NAT 게이트웨이 삭제 하면 이런 창이 뜨는데 삭제를 입력하고 삭제하면 된다!
VPC는 돈 안나가니까 그냥 둬도 되어서 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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